캠코, 국유부동산 대부·매각 481건…“유찰시 저렴한 가격 나와”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NHN한국사이버결제(060250)의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4699억원과 영업이익 317억원으로 마무리했다.
매출액은 영세 온라인사업자의 신용카드 수수료인하 영향으로 소폭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300억원을 상회(OPM 6.8%)했다.
올해 실적은 매출액 5695억원(+21.2%, YoY)과 영업이익 396억원(+24.8%, YoY)이 전망된다.
안주원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해외 신규 가맹점 및 O2O 서비스를 통한 매출액이 더해지면서 PG매출액 전년대비 24% 성장한 5033억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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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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