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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국내 유일의 무인 중전철인 신분당선(DX LINE)은 2일 청계산 원터골 소망의 탑에서 신분당선의 무사고, 신사업수주,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3가지 기원행사를 개최했다.
신분당선은 개통이후 무사고, 무재해를 달성중이다.
신분당선(강남~광교) 및 용인에버라인(기흥~전대‧에버랜드)을 운영중인 네오트랜스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원행사에서는 오병삼 대표이사 등 네오트랜스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3대 기원행사에 참석한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들은 신분당선의 ▲무사고 ▲신사업수주 ▲사업목표 달성은 물론 고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결의를 다졌다.
한편 네오트랜스는 2018년 10월, 2017년 12월에 이어 지난해 12월 11일에도 국토교통부 주최 철도안전 혁신대회를 3회 연속 수상한 바 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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