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대표 송병준)의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9(이하 컴프야2019)가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컴프야2019에서는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 ▲특별 접속 보상 ▲클럽 토너먼트 승부 예측 등을 통해 야구 비시즌인 연말연시에 야구팬과 게임유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게임 참여 및 보상 기회를 마련한다.

먼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 이벤트에서는 유저들이 매일 각 모드를 플레이하며 막대 사탕을 모아 게임 아이템이 들어있는 선물 상자로 교환할 수 있다. 선물 상자를 이용할 때마다 누적 보상이 지급되며 최종적으로는 원하는 게임 아이템을 직접 선택해 획득할 수 있다.

또 유저들은 오는 20일부터 1주일간 특별 접속 이벤트를 통해 매일 게임에 접속만 해도 인기 게임 아이템을 선물로 지급받을 수 있다. 해당 기간 동안 도전 과제 달성 시 포인트가 2배로 상향되는 핫타임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유저들은 보다 푸짐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최강의 클럽을 가리기 위해 경쟁하는 클럽 토너먼트를 기념한 승부 예측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유저들은 오는 30일부터 1월 12일까지 진행되는 본선 토너먼트 결과를 예측하고 적중한 횟수에 따라 최고급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대회 준비 기간 동안 매일 게임에 접속만 해도 특별한 추가 보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컴프야와 함께 올 연말을 즐겁고 알차게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야구의 재미를 배가시킬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