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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팬엔터테인먼트(068050)의 2020년은 지상파보다는 TVN/JTBC 등 비 지상파 작품 확대되면서 4편~5편을 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목할 작품은 닥터스와 사랑의 온도를 집필한 하명희 작가와 비밀의 숲과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안길호 PD가 합작하는 ‘청춘기록’으로 내년 5월 방영 예정이다.
한편 2020년 영화 제작도 시작될 전망이다.
현재 7편이 논의 중으로 이 중 일부가 제작 가시화될 것이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국내 영화 밸류체인의 특성상 리스크는 낮으나 흥행 시 업사이드가 상당히 높아 영화 제작 확대는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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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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