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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이마트(139480)의 4분기 마트 부문 기존점 성장률 QoQ 개선세와 2020년 기저 부담 축소에 따른 하방 경직성, 3분기 이후 온라인 성장세 반등과 12월 CAPA 확장, 전문점 적자 축소 등을 통한 연결 손익 개선이 예상된다.
소비 부진 지속으로 기저 반영 여부는 불 확실하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다만 이익 절대 비중을 차지하는 마트 바닥 확인 시 턴어라운드 모멘텀 반영에 따른 주가 반등 여력은 충분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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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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