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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본지 2019년 9월 30일 기사에서 ‘렐마다의 주식수는 액면병합후 2억주에서 5천만주로 감소한다’에서 ‘수권주식수’로 바로잡습니다. 또 10월 25일자 기사 ‘9월 26일 기준 렐마다에 약 29억원을 투자해 161만 3714주(3.963%)를 보유하고 있다. 원풍물산이 보유한 렐마다의 지분가치는 3790만달러(약 445억)에 달한다’와 관련, 원풍물산측은 ＂9월25일이후 4:1 액면병합과 유상증자 후 40만4465주(4.1%)를 보유하고 있다＂며 ＂원풍물산이 보유한 렐마다의 지분가치는 950만 달러 (약 111억)에 달한다＂고 알려왔습니다. 이에 바로잡습니다

NSP통신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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