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깨끗한나라가 100% 미국산 천연코튼이 함유된 안커버로 아기의 피부가 닿는 곳마다 부드럽게 감싸주는 ‘보솜이 리얼코튼 원더’를 출시한다.
‘보솜이 리얼코튼 원더’는 두 줄의 안심 흡수통로를 통해 움직임이 많아도 완벽하게 옆샘을 잡아준다. 아기 피부가 닿는 기저귀 안감은 100% 미국산 천연코튼이 함유되어 마치 엄마의 손길이 닿는 것처럼 부드럽게 감싸준다. 100% 미국산 천연코튼은 흡수성·보온성·안전성 등이 우수한 최상품의 코튼으로 연약한 아기 피부를 보송보송하고 부드럽게 지켜준다.
3-STEP 안심 흡수 시스템을 통해 흡수력도 강화했다. 소변이 닿자마자 100% 순간 흡수되도록 흡수력을 높였다. 또한, 보솜이만의 역류방지시스템을 통해 되묻어남을 최소화했다.
미국 소비자 제품 안전 관련 법령에 따라 제품의 안전성과 유통에 대한 안전 규격을 제정·실시하는 ‘미국 소비자 제품 안전위원회(CPSC)’의 안전기준을 통과해 안전성도 검증 받았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보솜이 리얼코튼 원더’는 두 줄의 안심 흡수 통로를 적용해 흡수력을 높이고 100% 미국산 천연코튼을 함유해 부드러움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앞으로도 아기 피부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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