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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에너지 신사업 설비 분야의 성장 이외에도 유망 성장 분야는 LNG이다.
발전, 수소 생산, 벙커링, 가스 냉방 등 가스 수요 증대가 예상된다.
2030년 국내 LNG 시장규모는 5000만톤으로 2018년 대비 37% 성장이 가능하다.
발전용의 경우 판매와 구매 계약의 원료비 단가를 일치시키는 '개별 요금제'가 시행될 예정이다.
가스공사는 규모의 경제를 통한 구매력을 바탕으로 민간 직도입 대비 가격 경쟁력을 보유할 수 있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85% 이상의 점유율 유지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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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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