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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신인 배우 이지안이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한다.
30일 폴라리스엔터 측에 따르면 골프와 미술 등 다방면에 재능이 있는 아이돌 연습생 출신으로 장래가 기대되는 신인 연기자 이지안과 전속 게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지안은 청순한 외모에 깊은 감정을 포용하고 있는 듯한 눈빛이 매력으로 꼽힌다.
소속사 관계자는"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연기에 대한 열정과 목표하는 지향점이 확실해 연기자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연기를 포함해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폴라리스엔터에는 오윤아 정재은 정호빈 등 배우와 가수 선예 레이디스코드 한희준 등이 소속돼 할동 중이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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