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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성용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송파구 방이동에 송파 전시장을 확장 이전하고 송파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한다.
이번에 확장 이전 오픈하는 메르세데스 벤츠 송파 전시장은 총 3개층(지상 1~3층), 총 면적 1562.8㎡ 규모로 최대 11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한 전시장, 상담실, 고객 라운지 등의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송파 전시장은 1층에 차량 출고가 가능한 프리미엄 딜리버리 존을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은 차량 상담부터 구매, 차량 인도까지 편리한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송파 서비스센터(지하 2층)는 총 면적 842.8m2 규모로 차량 점검 및 일반 수리가 가능한 5개의 최첨단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다.
또, 2층 고객 라운지에서 소비자들이 차량 정비를 스크린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송파 전시장 확장 이전 및 송파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으로 전국에 총 24개 공식 전시장 및 25개 공식 서비스센터를 갖추게 됐다.
이성용 NSP통신 기자, fushik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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