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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개그맨 최형만이 비엔디생활건강 다용도세제(세정제) 브랜드인 ‘세제혁명’ 홍보를 위해 앞장선다.
22일 세제혁명 측에 따르면 현재 방송과 작가 활동을 활발히 펴고 있는 개그맨 최형만을 지난 19일 브랜드 홍보대사로 발탁했다.
최형만은 이에 따라 앞으로 이 브랜드가 진행하게 되는 홍보캠페인 ‘집안청소 남편이 책임져요’에 참여하는 등 활약할 예정이다.
앞서 세제혁명은 개그맨 출신 방송인 권영찬을 광고모델로 발탁해 새로운 다용도 세정제를 홈쇼핑에 론칭했다.
5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세제혁명의 이번 신제품은 미국 농부무의 유기농 인증 마크인 USDA 인증과 한국표준협회의 로하스 인증을 각각 받기도 했다.
다용도 세정제답게 욕실, 화장실, 주방 등 청소용 세제를 용도별로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한편 세제혁명 홍보대사로 발탁된 최형만은 최근 자전적 에세이인 ‘예.능.인’을 출간해 주목을 받았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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