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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개그맨 권영찬이 홈쇼핑채널 SK스토아를 론칭된 ‘분리수거함’ 2차 방송에서도 매진을 기록했다.
11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대진테크의 생활용품브랜드 ‘센스큐’ 광고모델로 최근 발탁된 권영찬은 지난 8일 진행된 SK스토아 ‘이지핏 매직 분리수거함’ 방송에 출연, 지난달 하순 1차 방송에 이어 2연속 완판을 이뤄냈다.
이 제품은 연속비닐을 장착해 묶고 자르고의 간편한 작업만으로 매번 봉투 교체가 아닌 11m/32L 대용량의 간편한 비닐교체가 가능토록 해 분리수거함의 불편함을 최소화한게 특징이다. 장착된 매직 롤을 활용하면 한번 장착으로 2~3달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권영찬은 최근 중소업체 브랜드의 홈쇼핑 광고모델로 잇따라 발탁되며, 판매조력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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