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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윤하늘 기자 = 산업은행(이하 산은)이 아시아나항공 M&A와 관련해 일정 등 현재까지 정해진 바 없다고 해명했다.
매일경제는 10일 자(가판) ’아시아나 22일 매각공고..연내 끝맺는다‘ 제하의 기사에서 “채권단은 실사작업을 마무리 짓고 오는 22일께 매각 공고를 낼 계획이다”고 보도했다.
이제 산은은 “아시아나항공 M&A 관련 일정은 매각주간사, 금호산업, 아시아나항공 및 채권단 등이 협의 진행중인 상황”이라면서 “현재까진 정해진 바 없다”고 설명했다.
NSP통신 윤하늘 기자 yhn26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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