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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모델 겸 배우 변정수의 딸 유채원(호야)이 모델 매니지먼트인 에스팀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에스팀 측은 4일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유채원과의 새로운 인연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유채원은 준비된 인플루언서로 그녀의 향후 모든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유채원은 앞으로 모델뿐 아니라 유튜버, 아티스트로서 다재다능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유채원은 매력적인 외모의 소유자로 뉴욕의 유명 디자인 스쿨인 SVA(School of Visual Arts)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 중이다. 변정수의 유튜브 채널 ‘나는 변정수다’에 출연해 특별한 ‘모녀 케미’를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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