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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개그맨 출신 가수 라윤경이 국민건강지킴 알리미로 활약한다.
12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라윤경은 한의본가에서 한의학박사 류홍선과 각계 셀럽이 함께 참여해 전개해 나가는 ‘365 건강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라윤경은 앞으로 건강 캠페인 홍보대사 자격으로 한의본가에서 주최하는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대중들에게 ‘건강한 웃음, 건강한 정신이 깃든 육체의 중요성’을 홍보하게 된다.
한편 라윤경은 지난 2016년 ‘쿵쿵쿵’이란 곡으로 트로트 가수 데뷔해 지난해 발표한 ‘도레미’로 인기를 얻고 있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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