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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걸그룹 우주소녀가 가온 소매점 앨범차트에서 주간 1위를 차지했다.
10일 가온 소매점 앨범 주간차트에 따르면 우주소녀의 새 앨범 ‘포 더 섬머(For the Summer)’가 올해 23주차(06.02~08) 소매점 앨범 순위에서 정상에 올랐다.
‘포 더 섬머’는 23주차 한 주간 1만5098장의 앨범 판매량으로 1위에 랭크됐다. 이 기간 동안 가장 앨범이 많이 팔렸던 시간은 지난 4일 오전 11시였다.
한편 23주차 일간 소매점 앨범차트에서는 2일 윤아(YOONA) ‘어 워크 투 리멤버 - 스페셜 앨범(A Walk to Remember - Special Album)’, 3일 산들 ‘날씨 좋은 날’, 4일 우주소녀 ‘포 더 섬머’, 5~6일 프로미스나인 ‘펀 팩토리(FUN FACTORY)’, 7~8일 우주소녀 ‘포 더 섬머’가 각각 1위를 기록했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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