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여성 듀오 다비치가 지니주간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지니뮤직이 24일 발표한 5월 4주차(05.16~22) 순위에 따르면 다비치는 신곡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으로 6일동안 일간차트1위와 실시간차트에서는 123시간 1위자리를 점유해 지니주간차트 1위에 올랐다.
다비치는 특히 5주연속 왕좌를 지켜오던 방탄소년단(BTS)의 기세를 꺾어 눈길을 끈다.
다비치의 새 노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은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다비치 특유의 감성으로 담아낸 미디엄 발라드 곡이다.
위너(WINNER)는 신곡 ‘아 예(AH YEAH)’로 1일간 일간차트와 45시간 동안 실시간 차트 1위를 동시 기록해 다비치 뒤를 이어 2위에 랭크됐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