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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넵튠이 15일 2019년 1분기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실적을 발표했다.
전자공시에 따르면 넵튠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40억원, 영업손실 35억원, 당기순손실 8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1% 하락했다. 반면 영업손실은 12.6% 줄였으며 당기순손실은 확대됐다.
넵튠은 올해 일본 모바일 시장에 ▲야구시뮬레이션 게임과 ▲PvP(Player vs. Player) 게임 ▲퍼즐게임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또 자회사 오올블루를 통한 PC게임 미니막스(MINImax)와 4종의 소셜카지노게임 글로벌 출시를 준비 중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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