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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남우현이 가온 소매점 주간 앨범차트 1위에 올랐다.
13일 가온 소매점 앨범 주간차트에 따르면 남우현이 발표한 ‘어 뉴 저니(A New Journey)’가 19차(05.05~11) 앨범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어 뉴 저니’는 가온 소매점 앨범차트에서 19주차 한 주간 9986장의 판매량으로 1위에 랭크됐다. 이 기간 동안 가장 앨범이 많이 팔렸던 시간은 지난 7일 오후 2시였다.
한편 19주차 일간 소매점 앨범차트에서는 5~6일 방탄소년단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 7일 남우현 ‘어 뉴 저니’, 8~9일 오마이걸 ‘더 피프쓰 시즌(THE FIFTH SEASON)’, 10~11일 뉴이스트(NU`EST) ‘더 식스쓰 미니 앨범 : 헤필리 에버 에프터(The 6th Mini Album ‘Happily Ever After)’가 각각 1위를 기록했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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