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윤민영 기자 = 8일 코스피(-0.41%), 코스닥(-1.07%) 동반 하락속에 건설주(+0.26%)는 상승했다.
전체 67개 중 22개 상승, 8개 보합, 37개 하락을 기록했다.
금호산업우(+8.88%)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대원(+7.75%), 서희건설(035890)(+4.05%)이 그 뒤를 이었다.
아이에스동서(+2.58%), 삼호(+2.37%), 동아지질(+1.73%), HDC현대산업개발(+1.57%), 남광토건(+1.20%), 두산건설(+1.19%), 삼호개발(+1.19%), 태영건설(+1.18%), 유신(+0.61%), 삼성엔지니어링(+0.58%), 한신공영(+0.56%), GS건설(+0.50%), 까뮤이앤씨(+0.38%), 일성건설(+0.37%), 대우건설(+0.20%)도 올랐다. 현대건설(+0.20%)은 6거래일만에 하락에서 벗어났다.
대림산업 동원개발 희림 KD건설 신한 삼부토건 범양건영 화성산업 은 보합이다.
반면 진흥기업(-4.49%)은 관련주인 진흥기업우B(-8.96%), 진흥기업2우B(-7.80%)과 함께 모두 떨어졌다.
에쓰씨엔지니어링(-4.42%), 상지카일룸(-3.20%), 한미글로벌(-2.95%)도 줄었으며 코오롱글로벌(-1.83%)은 4거래일 연속 하향세다.
이 외 HDC아이콘트롤스(-1.77%), 동부건설(-1.71%), 도화엔지니어링(-1.53%), 신세계건설(-1.28%), 고려개발(-1.23%), 계룡건설(-1.19%), KCC건설(-1.09%), 이테크건설(-0.69%), 이화공영(-0.51%), 금호산업(-0.36%), HDC(-0.31%) 순으로 떨어졌다.
NSP통신 윤민영 기자 min0new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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