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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강은태 기자] = 김승제 양천구청장 한나라당 예비후보가 8월 23일 오후 4시 30분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대학학원 2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
지난 8월 16일 양천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김승제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기자회견을 통해 바르게살기중앙회장직 사퇴와 양천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소식을 전했다.
또한, 김 후보는 제물포로 주변 업무중심지구 지정, 안양천 생태 숲 조성 등 양천구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한편, 오는 10월 26일 치러질 양천구청장 예비후보에는 22일 정오 현재 한나라당 4명 민주당 8명 무소속 한 명 등 모두 13명의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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