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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담양군이 배우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등이 출연한 코믹액션 영화 ‘극한직업’을 오는 28일 오후 7시 문화회관에서 무료 상영한다.
영화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이다.
군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웃으며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군민의 많은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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