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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다김선생이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설명회를 진행했다. (바르다김선생 제공)

(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김밥 브랜드 바르다김선생이 지난 12일부터 이틀 간 본사에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창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예비창업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창업 설명회에서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점주의 사례 발표, 교육장 투어, Q&A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바르다김선생은 이 자리에서 도입 예정인 키오스크, 라이스 시트기, 김밥 커팅기 등 자동화 기기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바르다김선생 관계자는 “실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점주가 직접 나서서 발표한 운영 사례와 개인 상담 등이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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