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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강은태 기자] = 퀵서비스기사들의 사고 및 질병의 형태 중 76.8%가 교통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복지공단이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퀵서비스종사자의 사고 및 질병의 형태 중 76.8%가 교통사고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 49.2%가 타박상(삐임)으로 나타났다.
또한 37.1%는 골절, 10.4%는 동상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답사례에 대한 비율이 전체적으로 198.2%에 달해 한명이 약 두 번에 해당하는 사고 및 질병을 경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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