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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BGF그룹은 2일 서울 구로구 천왕동에서 ‘BGF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
BGF그룹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1200여 장을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연탄나눔운동에 후원하고 연탄이 필요한 가구까지 직접 배달하며 이웃들과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5일간의 긴 설 연휴가 시작되는 날이었던 만큼 봉사자의 손길과 넉넉한 연탄 확보가 더욱 절실한 상황이었다. .
BGF 관계자는 “사랑의 연탄으로 모두가 따듯한 설 연휴 보내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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