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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농협광주본부(본부장 김일수)는 새해 첫 날인 지난 1일 무등산 서석대에 올라 ‘희망 2019년 농업발전 결의대회’를 갖고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과 농업인 영농지원 및 조기 사업추진을 다짐했다.
또 참가자들은 산상결의대회를 마친 뒤 무등산 서석대부터 원효사까지 등산로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김일수 본부장은 “희망의 기해년에 광주 범 농협 임직원이 하나된 모습으로 농촌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적극 앞장서 주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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