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매거진 HIM)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최근 종영한 Mnet ‘프로듀스 48’ 출신 윤해솔이 병영 매거진 ‘HIM’ 신년호 표지를 장식했다.

표지 속 윤해솔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윤해솔은 또 다른 화보 컷을 통해서는 니트, 코트, 헌팅캡 등 겨울 패션 아이템을 매치하고 모델과 출신 다운 완벽한 바디 핏과 함께 세련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2019년에는 조금이라도 발전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꿈을 위해 성급하기보다는 느긋하게 가더라도 확실하게 가고 싶다. 그리고 올해는 조금 더 팬들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신년 목표를 전했다.

이어 “매일매일 보고 싶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자꾸만 검색하고 알아가고 싶은 여러 선배님들처럼 나도 그런 가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해솔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병영 매거진 ‘HIM’ 신년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