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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하나카드(대표 정수진)는 28일 '제12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 행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하나카드는 자금세탁방지 관련 시스템 고도화, 자금세탁방지 제도 종합이행평가 등에서 차별화된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에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은행연합회장, 여신 금융협회장 등 금융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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