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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의원, 양천구 토론회서 공유지 활용 등 도시재생사업 모델제시

NSP통신, 윤민영 기자, 2018-11-21 17:32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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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황의 의원실)
(황의 의원실)

(서울=NSP통신) 윤민영 기자 = 황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양천갑)이 제10차 소통엑스포인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토론회를 21일 개최했다.

황 의원은 “정부의 도시재생뉴딜사업의 목표와 사례를 주민들과 공유해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이해와 의견 참여도를 높이겠다”며 “양천구가 정책 목표에 맞게 성공적으로 도시재생을 추진하는 모범사례가 되기를 기대 한다”고 밝혔다.

양천구 목3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토론회에는 박동선 LH 도시재생추진단장이 발제자로 나서서 도시재생정책과 서울시의 도시재생사업 추진 절차 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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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토론회에서는 ▲공유지 활용 ▲지역산업 활성화 ▲저층주거지 재생 ▲교육인프라 확충 ▲도시첨단물류 단지 조성 등 양천구에 적용 가능한 도시재생사업 모델이 제시됐다.

황 의원은 직접 토론자로 나서 뉴욕의 하이라인파크, 오스트리아 브리겐츠 등 해외 주요국가의 다양한 도시재생 사례들을 소개했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min0new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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