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로한 랭커의 PvP 체험을 직접 즐길 수 있다.

YNK코리아(대표 김학준)가 서비스하고 YNK게임즈가 개발한 ‘로한 랭커’가 지난 5월 25일 진행했던 GM PVP(Player VS Player) 동영상을 공개했다.

GM PVP 투어는 로한 랭커의 3+알파 콘텐츠의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GM 이벤트의 두번째 시리즈로 PVP를 유저들에게 직접 체험하기 위한 이벤트 중 하나다.

이 날 이벤트에는 30레벨 이상의 많은 유저들이 참가해 6명의 파티로 구성된 GM 캐릭터들을 직접 공격하며 PVP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이번 이벤트에서 6명의 GM 정예 멤버 캐릭터들은 유저들의 공격을 잘 막아 냈지만 워낙 많은 수의 유저들과 다양한 공격을 막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유저들은 GM 캐릭터들을 30분내에 넉다운시키고 GM이 보너스로 소환해준 특정몬스터를 사냥하며 아이템을 획득했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로한 랭커 유저들은 직간접적으로 PVP를 즐길 수 있어 좋았으며 GM이 보너스로 소환해준 몬스터에서도 많은 아이템을 얻을 수 있었다며 호평했다.

ihunter@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