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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효경 기자 = 에어서울이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유류할증료와 공항사용료만 내면 일본 유명 온천 여행이 가능한 구마모토 ‘Forever(영원)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영원특가는 인천~구마모토 노선의 항공운임이 0원으로 소비자는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편도 총액 43800원, 왕복 총액 59600원)만 결제하면 된다.
영원특가 항공권의 탑승기간은 11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영원 특가는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 대상으로 선착순 실시하며 9일 오전 10시와 12일 오전 10시, 두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특가 좌석이 열린다.
한편 구마모토는 일본 규슈 중앙에 위치한 도시로구로카와 온천을 비롯해 히토요시 온천 등 일본의 대표적인 온천 마을로 유명하다.
NSP통신/NSP TV 정효경 기자, hyok3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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