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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구글 매출 7위…SLG장르 매출1위 주목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18-10-31 09:59 KR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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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구글스토어)
(구글스토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서비스하고 엔드림과 조이시티(각자 대표 조성원, 박영호)가 함께 개발한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이 주목받고 있다.

모바일 기대작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이 구글마켓 매출 순위 7위에 오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SLG장르에서는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초반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PC온라인게임이 전성기를 누리던 90년대부터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게임의 레전드로 자리잡은 ‘창세기전’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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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자 수 200만명을 돌파하기도 하며 기대를 모았으며 스타 개발자인 김태곤 상무가 총괄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출시 이후 첫 주말에는 최고 매출 순위 40위권에서 28일경 10위권으로 순위가 급상승했다. 지난 29일에는 다시 13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향후 길드 콘텐츠 추가를 비롯해 유적 쟁탈전, 서버 대전형태의 폭풍도 등을 업데이트 해 상승세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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