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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아이돌Live)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개그맨 정형돈이 'U+아이돌Live' 모델로 활약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정형돈이 LG유플러스에서 출시한 아이돌 공연 감상 애플리케이션 'U+아이돌Live' 광고모델로 데프콘과 함께 발탁됐다”고 19일 밝혔다.

‘U+아이돌Live’는 차세대 5G 기술을 결합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멤버별 영상, 카메라별 영상은 물론 지난 영상 다시보기, 방송 출연 알림 받기 등 아이돌 팬 취향저격 4대 핵심 기능을 탑재한게 특징이다.

한편 정형돈은 ‘주간 아이돌’에 이어 현재 출연중인 JTBC ‘아이돌룸’까지 오랫동안 아이돌 전문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아이돌 전문가’로 활약 중이다. 또한 지난 추석 연휴 방송 돼 정규편성 된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도 출연을 앞두고 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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