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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스웨덴을 대표하는 SPA 브랜드 H&M은 이날 국내 대형마트에서는 처음으로 홈플러스에 문을 열었다.
매장면적 1534.5㎡(약 465평) 규모로 여성, 남성, 아동 의류를 한 자리에서 쇼핑할 수 있게 만들었다. 대형마트 입점 패션매장 규모가 평균 15~20평 수준임을 감안하면 20배를 훌쩍 넘는 수준이다.
NSP통신/NSP TV 박지영 기자, jy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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