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 주가조작’ 사건 주범 공현철…“위조한 유가증권으로 사기대여” 피소
(대구=NSP통신) 김덕엽 기자 = 대구광역시 달성군의회(의장 최상국)는 1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손길이 필요한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백미 140포를 전달했다.
이날 달성군의회는 소망요양원 외 7개 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최상국 의장은 “더 많은 시설을 찾아가 위문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면서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펴 따스한 정을 함께하는 나눔의 지역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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