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보이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이프(IF)'로 활동을 이어간다.
골든차일드는 17일 오후 5시 방송되는 KBS '뮤직뱅크'를 통해 '렛미(LET ME)'의 후속곡 '이프' 활동에 돌입한다.
'이프'는 골든차일드 멤버들의 두근대는 짝사랑의 마음을 '만약에'라는 키워드로 다양하고 재치 있는 상황에 빗대어 풀어낸 가사가 돋보이는 팝 댄스곡으로 펑키 한 그루브와 박력 있는 신스 사운드가 에너지를 더해, 골든차일드의 또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골든차일드는 첫 번째 싱글 앨범 ‘골드니스(Goldenness)’의 타이틀 곡인 ‘렛미’를 통해 역대급 청량미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