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정밀, 영풍·MBK 고소…“대표 구속 중 밀실공모”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게임즈가 2018년 2분기 개별 기준 실적을 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14일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넷게임즈의 2분기 매출액은 70억원, 영업손실은 20억원, 당기순이익은 1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56.7% 상승했으며 영업손실은 줄어들었다.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한편 넷게임즈는 넥슨을 통해 오버히트의 글로벌 출시가 예정돼 있으며 2019년 중 모바일 MMORPG(대규모접속역할수행게임)인 ‘멀티히트(가제)’를 출시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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