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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지선 기자 = 미원화학(134380)은 단체교섭 결렬에 따른 파업으로 인해 울산공장의 분황, 황산, 계면활성제 등 제품 생산이 중단됐다고 9일 공시했다.
생산 중단 분야는 최근 매출액 대비 94.45%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향후 대책과 관련해 “노사 간 단체교섭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NSP통신/NSP TV 김지선 기자, gyuri@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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