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이어 신협도 수도권 주택대출 요건 강화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인터파크(108790)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억9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9.3%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38억1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9%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17억4700만원이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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