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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네오위즈의 자회사 네오위즈플레이스튜디오(대표 오은석)가 모바일 신작 ‘벽돌깨기 팡팡’(개발 모비릭스)을 출시한다.
벽돌깨기 팡팡은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벽돌깨기 장르의 신작 게임으로, 각도를 맞추어 터치한 곳으로 공을 발사한 후 모든 벽돌을 제거하며 스테이지를 클리어해 나가는 게임이다.
쉽고 간단한 조작 방법으로 한 손으로도 손쉽게 플레이 할 수 있으며 3천 개의 풍부한 스테이지와 다양한 플레이 모드를 제공해 끊임없는 재미를 더한다.
또 전 세계 유저들과 랜덤으로 매칭해 짧은 시간 동안 점수 대결을 펼치는 멀티플레이 모드도 지원한다. 멀티플레이를 제외한 모드에서는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오프라인 및 에어플레인 상태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다.
네오위즈플레이스튜디오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일주일간 신규 이용자들에게 3만 원 상당의 아이템을 지급한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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