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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권민수 기자 = 경주 동부사적지에 연꽃 향기가 은은하게 폭염을 달래일 때 첨성대에는 황화 코스모스가 관광객들을 손짓하며 불러 세운다.
NSP통신/NSP TV 권민수 기자, kwun5104@nspna.com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