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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최근 호인 백광(伯桄)으로 활동 명을 바꾼 개그맨 권영찬이 홈쇼핑서 연속 매진을 이어갔다.
11일 소속사 권영찬닷컴 측에 따르면 중소업체 홈쇼핑 마케팅전문가로 활약하며 론칭하는 브랜드마다 완판을 기록해내 ‘홈쇼핑계 미다스 손’으로 불리고 있는 권영찬이 전날 자신이 브랜드 모델인 매직캔 프리베의 홈쇼핑 생방송에 게스트로 출연, 알기쉬운 제품설명과 시연으로 판매목표인 5000세트를 넘겼다.
이로써 홈앤쇼핑을 통해 론칭 중인 이 제품은 기능성쓰레기통 브랜드인 매직캔에서 지난달 11일부터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선보이며 5연속 매진을 기록하게 됐다.
권영찬은 지난 2013년부터 6년 연속 매직캔 장기 광고모델로 있으면서 홈쇼핑채널에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이전 제품으로는 누적 700억 원의 단독 매출 달성, 홈앤쇼핑 베스트 상품에 매직캔을 올려 놓은 바 있다.
한편 권영찬은 현재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 겸임교수 및 상담코칭전문가, 스타강사로도 맹활약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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