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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숙 동두천 5차 부영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부영주택 최양환 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부영그룹)

(서울=NSP통신) 맹지선 기자 = 부영그룹은 성공적으로 부영아파트 하자보수와 분양전환 개선공사를 해낸 공로를 인정받아 동두천 5차 부영아파트 입주민에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21일 오후 2시에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동 동두천 5차 부영아파트 관리사무소 입주자대표회의실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식은 동두천 5차 부영아파트 입주민들이 먼저 제안했다.

허은숙 동두천 5차 부영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분양전환 개선공사를 깔끔히 마무리해 입주자들이 만족스러워 한다”며 “동두천 5차 부영아파트를 특화된 아파트 단지로 조성하는 일에 힘써준 부영그룹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지난 20일 동두천 5차 부영아파트의 하자보수와 입주자대표회의와 합의한 분양전환 개선공사를 마무리했다.

NSP통신/NSP TV 맹지선 기자, jees6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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