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플레이, 3Q 매출 290억원·영업손실 9.5억원 기록
(경북=NSP통신) 강신윤 기자 =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이용우)는 지난 16일 병곡면 거무역리에서 ‘2018 영덕군 자원봉사 행복마을 6호’ 행사를 개최했다.
관내 17개 단체 자원봉사자 120명, 지역주민 100명은 벽화그리기, 방충망 수리, 칼갈이, 세대별 방역활동과 포토존 운영, 재능나눔 공연, 건강마사지, 먹거리 나눔 등 총 11개 분야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2014년부터 시작한 자원봉사 행복마을만들기 사업은 다양한 재능나눔 자원봉사 활동으로 지역주민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마을공동체를 복원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의 유대감을 강화해왔다.
이용우 소장은 “자원봉사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계속 확대해 자원봉사자의 힘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며 하나 되는 희망영덕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NSP통신/NSP TV 강신윤 기자, nspdg@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