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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대세 배우 윤현민이 주방가전 브랜드 광고모델로 낙점됐다.
8일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 측에 따르면 윤현민은 최근 한 글로벌 주방가전 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돼 광고촬영을 마쳤다.
이날 온에어를 앞두고 공개된 촬영 비하인드 컷에서 윤현민은 수트와 셔츠로 남성적인 매력에 훈훈한 미소의 젠틀한 매력을 더해 여심을 저격해내고 있다.
윤현민은 지난해 드라마 ‘터널’과 ‘마녀의 법정’에 출연해 2연타 흥행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사전제작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계룡선녀전’을 차기작으로 확정한 윤현민은 지난달 말 대본 리딩을 마치고 현재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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