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대구=NSP통신) 김덕엽 기자 = 신나는예술여행 공연단 유니파이(대표 고대훈)가 지난 21일 KTX 동대구역에서 복권위원회 복권기금 문화사업으로 창작 공연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소리로 길을 놓다’를 주제로 대중에게 표현한 공연으로 전통악기‘해금’과 밴드의 만남과 댄서와 탭댄서의 협업 공연으로 관객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고대훈 대표는 “앞으로도 대구시민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유니파이는 동대구역을 시작으로 서울, 청주, 강릉, 익산, 진안, 충주, 포천 등을 찾아 총 10회에 걸쳐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