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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NSP통신) 김덕엽 기자 = 더불어민주당 6.13지방선거 대구지역 청년출마자들이 19일 오후 대구 동구 신천동 상생정치연구원에서 권순욱 New BC 대표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는 청년층으로 알려진 서재헌 대구 동구청장 후보, 송준향 대구시의원 후보, 정연우·이정현 남구의원 후보가 출마 동기, 지역구 소개, 선거운동 기간 에피소드, 선거운동을 진행하며 느낀 대구 분위기에 대한 개개인의 의견을 나눴다.
서재헌·송준향·정연우·이정현 후보는 이날 인터뷰에서 “보수의 색깔이 강한 대구에서 청년으로서 어려움을 많이 느끼고 있지만 이에 기죽지 않고, 자신의 지역구민들과 함께 상식이 통하는 세상 만들기와 대구의 파란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30~40대 청년층에 속한 서재헌·송준향·정연우·이정현 후보는 하루도 쉬는날도 없이 자신의 지역구민 챙기기에 하루하루를 매진하며, 민주당의 파란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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