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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이광용 기자 = 최근 컴퓨터와 더블어 스마트폰, 테블릿PC 등 사무실 이외의 장소에서도 전자기기를 이용하는 시간이 증가하는 환경의 변화와 콘텍트렌즈의 장기간 착용으로 인한 안구건조증, 급격한 시력감퇴, 노안, 근시, 원시 등의 안구질환과 시력 이상을 호소하는 현대인들이 늘어나면서 라식 및 라섹을 고려하는 이들도 많아졌다.

이에 강북의 ‘안과메카’ JHW가인안과(www.gaihn.co.kr)는 개개인의 편차를 감안해 환자별 맞춤 라식, 라섹수술을 통해 야간 빛 퍼짐 현상이 없고 선명한 시력의 질 향상과 효과적인 난시 교정이 가능한 2011년형 뉴멜80(NEW MEL80) 모델을 도입했다.

2011년형 뉴멜80은 국내에도 일부 병원에서만 도입하여 라식, 라섹 수술에 이용한 최신 장비로 플라잉 스팟(Flying Spot) 방식 중 가장 진보된 독일 칼자이스 메디텍 에이지(Carl Zeiss Meditec AG)사에서 제조한 엑시머레이저 장비로 라식, 라섹 및 노안 등의 모든 수술이 가능하며 유럽의 CE Mark, 미국의 FDA, 한국의 KFDA의 승인을 획득 할 정도로 전 세계에서 그 안정성을 입증 받았다.

JHW가인안과는 세계적으로 안정성을 입증 받은 2011년형 NEW MEL80 도입으로 라식, 라섹 수술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종합병원 수준의 검사 장비 그리고 서울대학교병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고려대학교병원 등 학계간의 지속적인 업무제휴 및 진료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일반 수술경험은 물론이며 라식, 라섹 수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JHW가인안과만의 서비스 이념인 “평생케어, 안전 최우선, 친절한 서비스, 고객만족”이라는 고객중심의 C3S(Care, Safety, Service, Satisfaction) 시스템을 통해서 라식, 라섹수술 고객분들에게 평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JHW그룹 병원사업본부 황태성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최신 안과 수술 장비와 검사 장비를 도입해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 및 안전한 라식, 라섹수술로 진료의 질 향상과 고객중심의 C3S 시스템을 통해 한층 강화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고객분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JHW가인안과는 강북 안과의 메카로 더 많은 고객들이 건강한 눈으로 밝은 세상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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