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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상훈)는 지난 13일 오후 제11차 회의를 갖고 단수후보자 추천을 의결했다.
대구시당 공관위는 광역의원 달성군 제1선거구에 강성환(정치신인), 제2선거구에 김원규(정치신인) 후보를 내정했다.
기초의원 동구 라선거구에 김상호(정치신인), 김태겸(정치신인), 김태은, 동구 마선거구에 류재발, 이주용(정치신인, 청년), 동구 바선거구에 공복희(정치신인, 여성), 황종옥(정치신인), 서구 다선거구에 홍병헌 후보를 내정했다.
또 수성구 라선거구에 강석훈, 이성오(정치신인), 최현숙(정치신인, 여성), 달성군 가선거구에 전홍배(정치신인), 하중환, 달성군 나선거구에 구자학, 신동윤(정치신인), 이동건(정치신인, 청년), 달성군 다선거구에 서도원(정치신인), 석재추(정치신인), 달성군 라선거구에 곽동환(정치신인), 최상국(정치신인) 후보를 각각 내정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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