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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국내 유일의 남자기상캐스터 김수현이 오는 14일 결혼한다.
김수현은 YTN 뉴스에서 아침마다 훈훈한 비주얼에 꿀보이스로 날씨를 알려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결혼식 사회는 같은 소속사 식구로 오랜 친구이기도 한 개그우먼 김미려와 배우 정성윤 부부가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배우로도 활동 중인 김수현은 최근 MBN 드라마 ‘연남동539’10회에 레인보우 성상담소 소장으로 출연, 코믹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극에 재미를 불어넣어 준 바 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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